
이사장 인사말
안녕하세요 2025년도 자랑스러운 우리 조지아 한인 부동산 협회 GAKARA 의 이사장직을 맡게 된 김수영입니다.
부동산을 전업으로 20년을 하다 보니 감투도 늘어나고, 경력도 늘어나고 주름살도 늘어나고, 전문인으로서 때로는 쓸데없이 자존심만 높아지기도 하지만, 우리가 하는 이 부동산 업이라는 전문직이 결코 쉽지가 않은 길이라는걸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그걸 해내는 우리들 모두가 자랑스럽기도 하지만 때로는 안쓰럽기도 하고 여러 가지 복잡한 심정으로 우리 부동산 전문인들을 바라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우리 모두 문제 해결 능력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세상을 보는 지혜도 늘어나고 사람 공부도 많이 하게 되고 여러 가지로 인생이 풍부해지는 경험을 하기 때문에 우리 직업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다들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프라임 모기지 사태, 팬데믹, 극심한 셀러마켓, 7%에 가까운 모기지이자, 그리고 이제 2025년은 트럼프 대통령이 펼치는 예상 못 할 많은 변화들이 우리를 또 한번 파도타기를 하게 할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여태까지 수많은 파도를 타고, 이 부동산업이라는 바다에서 지치더라도 죽지 않고 살아남은 생존자들이기 때문에 더 거친 물살이 우리를 덮어도 더 강해지고 더 높게 솟아오를 것이라고 믿습니다.
조지아 한인 부동산 협회는 20년이 넘는 협회 역사 속에서 항상 근간이 됐었던 협회 회칙과 더 나은 쪽으로 발전하려는 선한 의지 그리고 손과 발이 되어서 열심히 봉사하는 임원들 그리고 그 후배들을 바라보는 넉넉한 세월만큼 넉넉한 마음을 가진 이사진들이 함께 모여 하루하루 다른 역사를 써 나아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우리는 얕은 장사 속이 아닌 진정한 프로페셔널의 길을 걷는 아름다운 한인 부동산 전문인 협회입니다.
감사합니다.